고소득 전문직, '세 낀 매물'로 내 집 마련 나서서울 아파트 시장이 강남·서초·송파 등 7개구에서 하락세로 전환되면서, 이를 '내 집 마련'과 '갈아타기'의 기회로 여기는 움직임이 활발합니다. 특히 연봉이 높지만 작년 대출 규제로 집 구매를 망설였던 40대 의사들이 현금 15~20억원을 들고 와 '세 낀 매물'을 적극적으로 사들이고 있습니다. 정부가 임대차 계약 만료 시까지 실거주 의무를 유예한 정책 덕분에, 세입자가 있는 주택 거래가 늘고 있습니다. 송파구 엘스·리센츠·트리지움 등 주요 아파트 단지에서는 매일 한두 건의 급매 거래가 성사되고 있으며, 이는 한시적 갭투자로 인식되어 기회를 잡으려는 수요층의 움직임으로 분석됩니다. 송파구 토지거래허가신청 건수 급증송파구의 토지거래허가신청 건수가 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