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앗아간 날벼락, 2억 6천만원 도난 사건베트남 귀화 여성 이모(30)씨가 자택 금고에 보관 중이던 현금 1억원과 금 200돈(1억 6천여만원)을 도난당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씨의 가족은 전국에 흩어져 일하며 수년간 땀 흘려 모은 재산을 이씨에게 맡겨왔습니다. 특히 이씨의 부모님은 한국에서 3년 동안 힘들게 모은 5천700만원을 피해액에 포함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합니다. 사건 발생 한 달이 넘었지만 범인은 오리무중이며, 경찰은 용의자 신원조차 특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족의 꿈, 베트남 귀향 계획 물거품 되다이씨는 베트남에 계신 대가족을 위해 함께 살 집을 짓고 내년 초 다 함께 돌아갈 계획을 세우고 있었습니다. 얼마 전 베트남 현지 단독주택 건설 대금 2억원을 이체하려던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