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즈이, 안세영 꺾고 전영오픈 우승 '감격의 눈물'중국 배드민턴의 기대주 왕즈이가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을 꺾고 전영오픈 우승을 차지하며 감격의 소감을 전했습니다. 왕즈이는 11번의 도전 끝에 안세영을 상대로 2-0(21-15, 21-19) 완승을 거두며,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순간을 맞이했습니다. 경기 후 왕즈이는 뤄이강 코치에게 '이제 아침 운동엔 안 나가겠다'고 말하며 그동안의 힘든 훈련을 회상했습니다. 하지만 뤄이강 코치는 '아침 훈련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며 왕즈이의 노력을 격려했습니다. 10연패 징크스 탈출, 왕즈이의 눈물겨운 승리이번 우승 이전, 왕즈이는 안세영을 상대로 10연패를 기록하며 '공안증'이라는 별명까지 얻을 정도로 열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안세영은 BWF 주관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