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떠난 아름다운 배우, 고수정드라마 '도깨비'에서 맑은 눈망울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던 배우 고수정이 우리 곁을 떠난 지 어느덧 6년이 흘렀습니다. 뇌종양이라는 안타까운 병마와 싸우다 25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등진 그의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큰 슬픔을 안겨주었습니다. 사망 소식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안타까움은 더욱 깊어졌습니다. 따뜻한 마음을 지녔던 그녀소속사 측은 고수정 배우가 '얼마 전 세상과 이별을 고하고 하늘의 빛나는 별이 되었다'며, '유족의 뜻에 따라 조용히 장례가 치러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고수정 배우는 그 누구보다 순수하고 고운 마음을 지닌 빛이 나는 사람이었다. 밝은 미소로 세상을 환하게 밝히던 고수정 배우를 우리는 영원히 기억하겠다'는 말로 그녀를 추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