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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첩사 4

김용현 전 장관, 서욱 전 장관 '블랙리스트' 연루 의혹…보복성 인사 논란

용산 이전 반대 서욱 전 장관, '역겹다' 발언 김용현 전 장관과 얽힌 블랙리스트 의혹대통령실 용산 이전을 반대했던 서욱 전 국방부 장관이 김용현 전 장관과의 갈등으로 인해 '블랙리스트'에 올랐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김용현 전 장관은 서 전 장관에 대해 '역겹다'는 강한 표현을 사용하며 적개심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이러한 갈등이 방첩사의 블랙리스트 작성 배경이 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되며, 특수본은 이를 보복성 인사로 보고 조사 중입니다. 서욱 전 장관 모교 '광주 인성고' 명단 작성, '진흥고' 끼워넣기 물타기 의혹방첩사는 '광주 인성고' 출신 인력 및 장교 명단을 작성했는데, '광주 인성고'는 서 전 장관의 모교입니다. 이는 특정 인물 사찰 정황을 숨기기 위해 '광주 진흥고' 출신 인력들을 ..

이슈 2026.03.12

충암파 막내, 방첩사 블랙리스트 개입에도 '대령 진급'… 군 기강 해이 논란

방첩사 블랙리스트 작성 관여 간부, 대령 진급 확정군 내부에서 내란 관련 의혹이 제기되는 가운데, 방첩사령부의 블랙리스트 작성에 관여한 것으로 확인된 간부가 대령으로 진급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해당 간부는 '충암파 막내'로 불리며, 충암고-육사 라인과 연관이 있는 인물로 알려졌습니다. 진급 확정 이후 육군으로 원복되었으나, 진급 발령 시점과 자체 조사 시점 간의 간극으로 인해 군 기강 해이 및 부적절한 인사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블랙리스트 작성 관여 사실에도 진급 강행방첩사령부 자체 조사 결과, 블랙리스트 작성에 관여한 인물은 나승민 신원보안실장, A 대령, B 중령 등 총 3명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들은 육군으로 원복 조치되었으나, JTBC 취재 결과 A 대령은 원복 직전인 지난해 12..

이슈 2026.02.28

충암파 군 장악 후, 방첩사의 호남 출신 장성 '별도 관리' 충격 실태

방첩사의 충격적인 '호남 출신 장성' 문건, 무엇을 의미하나?윤석열 정부 시절 방첩사가 작성한 문건이 단독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문건에는 광주 인성고, 진흥고, 순천고 등 특정 호남 지역 고등학교 출신 장성들이 명단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정보 수집을 넘어, 진급이나 주요 인사에서 이들을 배제하기 위한 '블랙리스트'로 의심받고 있습니다. 5공화국 시절 하나회가 호남 출신을 배제하며 군을 장악했던 과거를 떠올리게 하는 대목입니다. 군 수뇌부 '충암 라인' 장악과 방첩사의 '별도 관리' 연관성이 문건이 작성될 당시 군 지휘 라인은 '충암 라인'으로 불리는 인사들이 장악하고 있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충암고 선배인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임명했으며,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역시 이들의 충..

이슈 2026.02.27

김어준을 김호중으로? 방첩사, 황당 실수…내란 재판 현장 영상 공개

윤석열 전 대통령 재판, 여인형 증언11월 2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재판에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이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재판 과정에서 여 전 사령관은 특검이 주장하는 체포 대상자 명단에 대한 언급과 함께 예상치 못한 해프닝을 공개했습니다. 이는 재판의 긴장감을 잠시나마 완화시키는 동시에, 사건의 이면에 숨겨진 다양한 이야기들을 엿볼 수 있게 했습니다. 체포 대상자 명단, 그리고 김어준?윤 전 대통령 변호인은 여 전 사령관에게 체포 대상자 명단의 주소 확인 여부를 질문했습니다. 이에 여 전 사령관은 '김어준' 씨가 명단에 포함된 사실을 언급하며, 이와 관련된 방첩사 내의 황당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그의 증언에 따르면, 방첩사 직원들은 김어준 씨를 12월 4일 오후까지도 '김호중'으로 ..

이슈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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