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극한 갈등 속 정기국회 마무리여야의 격돌로 인해 국회 본회의에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가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정기국회 마지막 날, 여야는 비쟁점 법안 처리를 시도했지만, 쟁점 법안 처리와 관련한 이견으로 인해 극한의 갈등을 겪으며 정기국회를 마무리했습니다. 합의 실패: 쟁점 법안 처리 무산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62건의 비쟁점 법안 처리를 목표로 했으나, 사법 제도 개편안 및 필리버스터 중지법 등 쟁점 법안 8건의 연내 처리 계획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모든 비쟁점 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신청했고, 민주당은 야당을 향해 '민생 발목잡기'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나경원 의원, 필리버스터 중단 사태의 중심에 서다본회의에서 나경원 국민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