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갈등, 대학생의 위협적인 행동이웃 간 층간소음 문제로 갈등을 겪던 중, 윗집 아이에게 소리를 지르고 위협적인 태도를 보인 20대 여성이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울산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대학생 A 씨는 층간소음이 발생하자 윗집을 찾아가 4살 아이 B 양에게 "네가 뛰어다니고 소리 지르고 시끄럽지 했지?"라며 고함을 질렀습니다. 뒤로 물러서는 아이에게 다가가 "뛰어다녔잖아"라고 소리치며 아이 얼굴 가까이 다가가 겁을 주기도 했습니다. 아이 어머니에게는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말에 아이가 보는 앞에서 욕설을 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두 집은 이전부터 층간소음 문제로 여러 차례 다툼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 기소와 법원의 판단검찰은 A 씨의 행동이 아동을 정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