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작품, 대통령실에서 관저로?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궁궐 유적과 왕실 공예품을 사적으로 이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국립현대미술관의 유명 작품들이 대통령실에 전시하겠다며 빌려 간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김건희 여사가 좋아한다는 추상화 그림들도 포함되어 있어, 과연 이 작품들이 어디에 전시되었는지, 아니면 다른 곳으로 옮겨졌을 가능성은 없는지 의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대통령실이 빌린 작품 95점의 행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추상화 거장들의 작품, 그 가치와 의미이번 논란의 중심에는 한국 추상미술을 대표하는 거장들의 작품들이 있습니다. 검은 기둥으로 여백을 강조한 고 윤형근 화백의 유채화 <무제>와 '물방울 화가' 고 김창열 화백의 작품 <회귀>는 수억 원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