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계 삼겹살, 논란의 종지부를 찍다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비계 삼겹살' 논란이 끊이지 않으면서, 정부가 칼을 빼 들었습니다. 고기보다 비계가 더 많은 삼겹살 때문에 소비자들의 불만이 폭주했는데요. 이에 농림축산식품부는 축산물 유통구조 개선 방안을 발표하며, 삼겹살 부위별 세분화를 통해 문제 해결에 나섰습니다. 이제 소비자들은 더욱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삼겹살, 세 가지 매력으로 재탄생이번 개선안의 핵심은 삼겹살 부위의 세분화입니다. 기존에는 '삼겹살'이라는 이름으로 뭉뚱그려 판매되었지만, 이제는 지방 함량에 따라 세 가지 부위로 나뉩니다. 적정 지방 부위는 '앞삼겹', 지방이 많은 부위는 '돈차돌', 그리고 지방이 적은 부위는 '뒷삼겹'으로 구분됩니다. 소비자는 자신의 취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