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멸 멜로 '친애하는 X', 그 속에 담긴 이야기배우 김영대가 김유정의 열애설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티빙 드라마 '친애하는 X'는 지옥에서 벗어나 가장 높은 곳으로 향하려는 여자 백아진(김유정 분)과 그녀에게 짓밟힌 X들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김영대는 이 드라마에서 백아진을 지키기 위해 지옥을 선택한 윤준서 역을 맡아 파멸 멜로 서스펜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김유정, 김도훈 열애설, 그 전말지난 9월, 김유정과 김도훈의 열애설이 다시 한번 언급되었습니다. 앞서 5월, 베트남 공항에서 두 사람을 봤다는 목격담이 나오면서 열애 의혹이 제기되었지만, 양측 모두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으며 해프닝으로 일단락되었습니다. 당시 두 사람은 SNS에 나트랑 여행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