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휴가비, 국회와 국민의 온도 차추석을 앞두고 국회의원들에게 지급된 425만원의 명절 휴가비를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은 이 금액에 대해 ‘마음이 무겁고 송구할 따름’이라며, 어려운 이웃과의 나눔을 선택했습니다. 이는 국민의 고통과 괴리된 국회의 현실을 보여주는 단면으로, 정치권의 책임감 있는 자세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김미애 의원의 고뇌, 그리고 나눔의 실천김미애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명절 휴가비에 대한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국회의원이 된 후,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자영업자들의 현실을 보며 세비로 주머니를 채우는 것에 대한 불편함을 느껴왔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김 의원은 명절 휴가비를 어려운 이웃과 나누겠다는 뜻을 밝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