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호르무즈 이니셔티브'에 날선 비판유럽연합(EU)이 주도하고 한국도 참여하는 '호르무즈해협 항행의 자유 이니셔티브'에 대해 이란 외교 당국자가 강도 높은 비판을 제기했습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국제법'을 운운하며 유럽연합이 이란에 대한 이중적인 태도를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유럽이 주장하는 바를 실천하는 데 실패하면서 국제법을 언급하는 것은 극도의 위선이라고 꼬집었습니다. 한국, 다국적군 참여 의지 밝혀영국과 프랑스는 49개국 및 2개 국제기구가 참여한 가운데 '호르무즈해협 해상 항행의 자유 이니셔티브' 화상 회의를 공동 주재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역시 해협 내 항행의 자유 보장을 위해 실질적인 기여를 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구성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