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1리그 역사에 길이 남을 7초의 순간한국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오세훈(27·시미즈 S펄스)이 일본 프로축구 J1리그에서 단 7초 만에 골을 터뜨리며 리그 최단시간 득점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지난 5일 V-파렌 나가사키와의 경기에서 상대 골키퍼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전방 압박을 통해 공을 가로채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이는 2006년 사토 히사토가 세운 8초 기록을 1초 앞당긴 놀라운 득점입니다. 감동과 기쁨을 선사한 '젖꼭지 세리머니'경기 시작 단 7초 만에 기록적인 골을 넣은 오세훈은 곧이어 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까지 성공시키며 멀티골을 기록, 팀의 3-0 완승을 이끌었습니다. 특히 득점 후 펼쳐진 '젖꼭지 세리머니'는 곧 첫 아이 출산을 앞둔 예비 아빠로서의 기쁨과 감동을 팬들에게 고스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