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시댁의 잦은 호출, 며느리의 고충결혼 후 시댁의 잦은 호출로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한 여성의 사연이 기혼 여성들에게 큰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작성자 A 씨는 결혼 후 한 달에 한 번 이상, 심하면 일주일에 한 번씩 시댁에서 호출한다고 토로했습니다. 온갖 행사와 이유를 만들어서 계속 부르는데, 정도껏 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유부 선배들의 조언대로 다른 일정이 있다고 핑계를 대도 '그럼 이날은?', '저 날은?', '언제 되냐'며 끝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아들과 며느리도 벌어 먹고살기 바쁘고, 평일에는 집에 오면 늦는데 주말에는 쉬고 싶고 부부끼리 보내고 싶다고 털어놓았습니다. 명확한 경계 설정, 이제 남편만 보낸다A 씨는 이런 상황이 중단되려면 정확하게 지적해줘야 하는 것인지 의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