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외인 에르난데스, KBO 데뷔전 결과는?한화 이글스의 새로운 외국인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가 KBO 리그 데뷔전에서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2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개막전에 선발 등판한 에르난데스는 최고 154km/h의 강속구를 뿌리며 기대를 모았으나, 4⅔이닝 동안 4피안타 4사사구 3탈삼진 4실점(3자책)을 기록하며 마운드를 내려왔습니다. 특히 5회에만 대량 실점을 허용하며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습니다. 에르난데스의 투구 내용 분석에르난데스는 경기 초반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1회와 2회에는 위기를 잘 넘기며 삼자범퇴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3회부터 제구 불안이 시작되었고, 5회에는 연속 볼넷과 안타, 그리고 야수 실책까지 겹치며 대량 실점의 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