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감금, 풀려난 후 또다시 범죄의 늪으로캄보디아에서 감금됐다가 풀려난 조직원이 국내에서 또 보이스피싱 범죄에 연루되어 법정에 서게 된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A 씨는 로맨스 스캠 범죄에 가담했다가 풀려난 후, 또 다른 보이스피싱 범죄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소식은 해외 범죄 조직의 끈질긴 유혹과, 한 번 범죄에 발을 들인 이들이 겪는 고통스러운 현실을 보여줍니다. A 씨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지만, 그의 고통은 여기서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중계기 관리, 보이스피싱 범죄의 핵심 연결고리A 씨는 보이스피싱 조직으로부터 통신 중계기 설치 및 관리를 제안받고, 설비 1대당 매주 20만 원의 수당을 받기로 했습니다. 그는 중계기 두 대를 받아 그중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