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 못한 비극, 그리고 숭고한 결정지난 9월, 40대 여성 이지원 씨가 뇌사 판정을 받았습니다. 극심한 두통으로 쓰러진 후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지만, 그녀의 결정은 5명의 생명을 구하는 숭고한 결과를 낳았습니다. 이 이야기는 우리에게 삶의 가치와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생명을 살린 이지원, 그녀는 어떤 사람이었나이지원 씨는 아들과 딸을 둔 40대 여성으로, 주변 사람들을 잘 챙기는 밝은 성격의 소유자였습니다. 그녀는 2007년 친정어머니가 뇌출혈로 쓰러진 후 16년 넘게 지극정성으로 간호하며 가족을 돌봤습니다. 그녀의 따뜻한 마음과 헌신적인 모습은 주변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가족들의 고뇌와 숭고한 결심이지원 씨의 갑작스러운 뇌사 판정은 가족들에게 큰 슬픔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