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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김범수, '자주포 발언' 후 심경 고백… KIA 스프링캠프 출국길에 밝힌 속마음

뉴스룸 12322 2026. 1. 23.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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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스프링캠프 향한 출국길

KIA 타이거즈 선수단이 2026시즌 준비를 위해 23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아마미오시마로 출국했습니다이번 스프링캠프는 1차로 25일부터 2월 21일까지 아마미오시마에서 진행되며, 이후 22일 오키나와로 이동해 2차 캠프 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새롭게 팀에 합류한 FA 투수 김범수 선수도 동행하며 2026시즌을 위한 담금질에 돌입합니다.

 

 

 

 

새로운 시작, 김범수의 설렘과 각오

일본으로 향하는 김범수 선수는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야구를 하면서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는 것은 처음이라 부담스럽고 긴장된다"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습니다그는 FA로 이적했지만, 무리한 시즌 준비보다는 부상 방지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또한, 다시 만나게 된 이동걸 코치님과 긴밀히 상의하며 시즌에 맞춰 최상의 몸 상태를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김범수의 야구 인생 여정

1995년생인 김범수 선수는 온양온천초, 온양중, 북일고를 거쳐 2015년 1차 지명으로 한화 이글스에 입단했습니다. 지난 11시즌 동안 481경기에 출전하여 27승 47패 72홀드 5세이브, 평균자책점 5.18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73경기 48이닝 동안 2승 1패 6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점 2.25라는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자신의 가치를 크게 끌어올렸습니다. 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이오프에서도 3경기 2⅓이닝 2홀드 1세이브 무실점으로 완벽투를 선보이며 팀의 한국시리즈 진출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KIA 타이거즈, 김범수 영입 배경

2025시즌 종료 후 FA 시장에 나온 김범수 선수는 21일 KIA 타이거즈와 3년 총액 20억원(계약금 5억원, 연봉 12억원, 인센티브 3억원)에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심재학 KIA 단장은 "김범수는 강력한 구위를 바탕으로 상대 타자를 압도할 수 있는 불펜 투수로서 팀에 꼭 필요한 자원"이라며, "지난 시즌 장점을 극대화하여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줬고,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도 높다고 판단하여 영입을 추진했다"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FA 계약 과정의 어려움과 안도감

김범수 선수는 FA 계약 과정에 대해 "많이 초조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에이전트에게 1시간마다 연락하며 상황을 확인했을 정도로 불안감을 느꼈다고 합니다. 그는 "따뜻한 나라에 가서 몸을 잘 만들어야 하는데, 계약하지 못하면 캠프에 못 갈 수도 있었다"며, "추운 곳에서 혼자 연습해야 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가장 큰 걱정을 했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습니다. 다행히 KIA 타이거즈와 성공적으로 계약을 마무리하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자주포 발언'으로 인한 마음고생

김범수 선수는 비시즌 동안 자신의 발언 때문에 마음고생을 했다고 고백했습니다. 지난달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여 FA 계약 예상 규모에 대한 질문에 "K-9 자주포 한 대 받으면 될 것 같다. 한 대에 80억원 정도 한다더라"라고 농담조로 답했습니다. 이 발언이 80억원 수준의 계약을 원한다는 뜻으로 와전되면서 일부 팬들로부터 과도한 욕심이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발언에 대한 해명과 앞으로의 다짐

김범수 선수는 당시 발언에 대해 "재밌게 촬영하자는 말이었는데 이렇게 크게 이슈가 될 줄은 상상도 못 했다솔직히 일주일 동안 좀 속상했고 힘들었다"며, "이제는 그런 얘기를 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지난 시즌 커리어하이를 달성한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며, "만약 올해 부진하면 나에 대한 의구심이 계속 따라다닐 것"이라며 "무조건 잘해야 하고 좋은 성적을 내야 한다"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핵심 요약: 김범수의 새로운 시작과 진솔한 이야기

KIA 타이거즈의 새로운 FA 투수 김범수 선수가 스프링캠프 출국길에 올라, FA 계약 과정의 어려움과 '자주포 발언'으로 인한 마음고생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그는 KIA의 전폭적인 신뢰 속에 팀에 합류했으며, 과거 발언에 대한 해명과 함께 2026시즌 최고의 활약을 다짐했습니다. 팬들의 기대 속에 새 시즌을 준비하는 김범수 선수의 행보가 주목됩니다.

 

 

 

 

김범수 선수에 대해 궁금해하실 점들

Q.김범수 선수의 FA 계약 규모는 어떻게 되나요?

A.김범수 선수는 KIA 타이거즈와 3년 총액 20억원(계약금 5억원, 연봉 12억원, 인센티브 3억원)에 계약했습니다.

 

Q.'자주포 발언'으로 인해 어떤 비판을 받았나요?

A.FA 계약 예상 규모에 대해 'K-9 자주포 한 대 값'이라고 농담한 것이 80억원 계약을 원한다는 뜻으로 와전되어, 일부 팬들로부터 과도한 욕심이라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Q.KIA 타이거즈는 김범수 선수를 왜 영입했나요?

A.KIA는 김범수 선수가 강력한 구위를 바탕으로 상대 타자를 압도할 수 있는 불펜 투수로서 팀에 꼭 필요한 자원이며, 지난 시즌 좋은 퍼포먼스와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여 영입을 추진했습니다.

 

Q.김범수 선수는 앞으로 어떤 각오를 가지고 있나요?

A.김범수 선수는 지난 시즌의 좋은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부상 방지를 최우선으로 하며, "무조건 잘해야 하고 좋은 성적을 내야 한다"는 각오로 2026시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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