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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 감독, U-23 아시안컵 3위 확정! "선수들의 강한 정신력, 자신 있었다"

뉴스룸 12322 2026. 1. 24.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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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U-23 아시안컵 3위 '쾌거'

한국과의 치열했던 3·4위전을 승부차기 끝에 승리로 장식하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에서 최종 3위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베트남 축구 대표팀의 김상식 감독이 선수들을 향한 깊은 신뢰와 함께 당시의 자신감을 피력했습니다. 김 감독은 경기가 끝난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선수들이 육체적으로 많이 지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정신적으로는 매우 강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승리를 쟁취해낸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을 전하며, 그들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로써 베트남은 박항서 감독 시절 기록했던 역대 최고 성적인 준우승 이후 8년 만에 4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며, 최종 3위로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10명의 투혼, 승리를 이끌다

이날 열린 경기에서 베트남은 한국과 전·후반을 2-2로 팽팽하게 맞선 채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부차기에서 7-6으로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특히, 팀의 핵심 선수인 응우옌 딘 박이 1골 1도움으로 맹활약하며 팀이 2-1로 앞서가던 후반 41분, 퇴장을 당하는 악재를 맞았습니다. 수적 열세에 놓이며 동점 골까지 허용했지만, 선수들은 흔들리지 않고 승부차기까지 경기를 끌고 가는 놀라운 저력을 보여주며 결국 승리를 따냈습니다. 이러한 끈질긴 투혼은 베트남 축구의 발전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김상식 감독의 믿음, '10명으로도 충분했다'

김상식 감독은 경기 중 발생한 어려운 상황에 대해 "딘 박이 득점포를 가동하고 팀의 사기를 끌어올리던 중, 다소 들뜬 분위기 속에서 나온 실수로 퇴장을 당하며 어려운 국면을 맞이했다"고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우리 선수들을 끝까지 믿고 있었다"며, "비록 10명의 선수뿐이었지만, 충분히 끝까지 버텨내어 승리할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이 있었다"고 강조했습니다. 감독의 흔들리지 않는 믿음은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었고, 결국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성장의 발판이 된 값진 경험

김 감독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하고 발전하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오늘 경기는 우리 선수들이 앞으로 더 큰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이 경험을 발판 삼아 더욱 발전해 나갈 것이라 믿는다"고 덧붙였습니다. 3위라는 성적 자체도 의미 있지만, 어려운 상황 속에서 보여준 선수들의 투지와 정신력은 베트남 축구의 미래를 더욱 밝게 하고 있습니다.

 

 

 

 

U-23 아시안컵, 베트남 축구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이번 U-23 아시안컵에서 베트남 축구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김상식 감독 체제 하에서 선수들은 이전 대회보다 한층 발전된 경기력을 선보이며 강팀들과의 경쟁에서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한국과의 3·4위전에서 보여준 끈질긴 집중력과 투지는 앞으로 베트남 축구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듯했습니다. 비록 아쉽게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3위라는 성적은 베트남 축구의 잠재력을 다시 한번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뜨거운 열정, 빛나는 투혼

경기장을 가득 메운 팬들의 열띤 응원 속에서 선수들은 혼신의 힘을 다했습니다. 2-2 동점 상황에서 응우옌 딘 박의 퇴장이라는 예상치 못한 변수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은 동요하지 않고 오히려 더욱 단결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10명으로 싸우는 불리함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집중력을 유지하며 승부차기까지 가는 끈기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이러한 선수들의 투혼은 베트남 축구 팬들에게 자부심을 심어주기에 충분했습니다.

 

 

 

 

핵심 정리: 베트남 U-23, 김상식 감독의 리더십 아래 3위 달성!

베트남 U-23 축구 대표팀이 김상식 감독의 지도 아래 2026 U-23 아시안컵에서 3위라는 역대급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한국과의 치열한 3·4위전에서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의 강한 정신력과 투혼으로 승부차기 끝에 승리하며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김 감독은 선수들에 대한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어려운 상황을 극복했으며, 이번 경험이 선수들의 성장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베트남 축구의 밝은 미래를 엿볼 수 있는 대회였습니다.

베트남 U-23 아시안컵 관련 궁금증

Q.김상식 감독은 베트남 U-23 대표팀을 언제부터 이끌었나요?

A.김상식 감독은 2023년 3월 베트남 U-23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았습니다. 이후 팀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이번 U-23 아시안컵 3위라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Q.베트남 U-23 대표팀의 역대 최고 성적은 무엇인가요?

A.박항서 감독 시절이었던 2018년 중국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것이 베트남 U-23 축구의 역대 최고 성적입니다. 이번 3위 기록은 그 뒤를 잇는 훌륭한 성과입니다.

 

Q.응우옌 딘 박 선수의 퇴장이 경기에 어떤 영향을 미쳤나요?

A.응우옌 딘 박 선수는 1골 1도움으로 맹활약하며 팀의 리드를 이끌었으나, 후반 41분 퇴장당하면서 팀은 수적 열세에 놓였습니다. 동점 골을 허용하기도 했으나, 선수들은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경기를 승부차기까지 끌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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