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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조 투입, K-반도체의 미래를 엿보다: SK하이닉스 용인 클러스터의 위대한 도약

뉴스룸 12322 2025. 12. 2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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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반도체 전초 기지, 윤곽을 드러내다

총 600조 원이 투입되는 SK하이닉스 용인 클러스터의 첫 전진 기지가 외관을 갖추기 시작했습니다. 총 4개의 팹 가운데 선발주자인 1기 팹의 골조 공사가 한창 진행되면서 'K-반도체' 게임체인저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영하 12도의 추위도 막을 수 없는 열정

지난 26일 찾은 SK하이닉스 용인 클러스터 공사 현장에는 영하 12도의 강추위에도 수백 대의 덤프트럭과 레미콘 차량이 흙먼지를 날리며 쉴 새 없이 드나들고 있었습니다. 공사를 담당하는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하루 평균 동원되는 인부 수만 1천에서 1천200명 정도"라며 "현재 기준 국내 최대 규모의 토목 현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10개월 만에 드러난 웅장한 모습

특히 산단의 핵심이자 첫 전진기지인 SK하이닉스의 1기 팹은 올해 2월 첫 삽을 뜬 지 불과 10개월 만에 어느 정도 윤곽은 갖춘 모습이었습니다. 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특수 약품 등을 공급해주는 '센트럴 유틸리티 빌딩'(CUB), 실제로 반도체가 생산되는 핵심 생산시설인 팹, 수자원을 재사용하는 데 필요한 '워터 웨이스트 트리트먼트'(WWT), 임직원 사무동 등 주요 시설들의 골조 공사가 한창이었습니다.

 

 

 

 

하늘을 찌를 듯한 크레인, 압도적인 스케일

무엇보다 하늘로 치솟은 대형 크레인 수십 대가 1기 팹을 둘러싸고 있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팹 공사 현장은 연휴와 무관하게 주 7일 밤낮없이 진행됩니다. 덤프트럭, 굴착기, 천공기, 크레인, 타워크레인, 크롤러 크레인 등 투입되는 중장비만 700여 대입니다.

 

 

 

 

미래를 향한 SK하이닉스의 비전

반도체를 둘러싼 글로벌 패권 싸움이 심화하는 가운데 용인 클러스터는 K-메모리 경쟁력을 지킬 전초 기지 역할을 할 전망입니다. SK하이닉스는 이곳에서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를 포함해 다양한 고성능 AI 메모리를 양산할 계획입니다.

 

 

 

 

AI 메모리 시장을 선도하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거점으로 AI 메모리 기술 혁신을 주도하고 국내 반도체 생태계 전반의 동반성장을 끌어나갈 것"이라며 "'풀 스택 AI 메모리 크리에이터'로서 고객이 원하는 것 이상의 설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SK하이닉스는 공사 속도를 조절하며 향후 AI 메모리 시장 수요에 대응할 방침입니다.

 

 

 

 

용인 클러스터, 대한민국 반도체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열다

SK하이닉스 용인 클러스터는 600조 원의 대규모 투자를 통해 AI 메모리 시장을 선도하고 K-반도체의 미래를 밝히는 핵심 기지가 될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용인 클러스터는 정확히 어떤 역할을 하나요?

A.용인 클러스터는 SK하이닉스가 차세대 HBM을 포함한 다양한 고성능 AI 메모리를 양산하는 핵심 기지 역할을 수행하며, K-메모리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입니다.

 

Q.클러스터 건설에 얼마나 많은 투자가 이루어지나요?

A.SK하이닉스는 용인 클러스터에 총 600조 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Q.클러스터 완공 시기는 언제인가요?

A.1기 팹의 첫 클린룸은 2027년 5월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전체 클러스터는 2027년 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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