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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만의 우승 주역, 토트넘 떠난다... 존슨, 6개월 만에 맞이한 엇갈린 운명

뉴스룸 12322 2025. 12. 31.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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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존슨 매각 준비 완료

유럽 이적 시장에 정통한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30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가 브레넌 존슨 이적에 대한 합의를 크리스탈 팰리스와 마쳤다고 보도했습니다이적료는 3,500만 파운드(약 680억 원)로, 양 측은 이적을 추진하고 있으나 존슨 본인의 결정만 남은 상황입니다온스테인 기자는 높은 신뢰도를 자랑하는 기자로, 그의 보도는 이적 시장에 큰 파장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존슨, 토트넘에서의 엇갈린 2년

2023-24 시즌, 노팅엄 포레스트를 떠나 토트넘에 합류한 존슨은 첫 시즌 5골 11도움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였습니다. 빠른 스피드와 준수한 득점력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았죠. 2년 차에는 모든 대회를 통틀어 18골 7도움을 기록하며 더욱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존슨을 믿고 기용한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팀을 떠나면서 상황은 급변했습니다.

 

 

 

 

감독 교체 후 좁아진 입지

새롭게 부임한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우측 윙어로는 모하메드 쿠두스를, 좌측 윙어로는 샤비 시몬스와 윌슨 오도베르를 기용하며 존슨의 입지를 좁혔습니다. 존슨은 좌우 윙어를 번갈아가며 출전했지만, 선발 출전 기회는 단 6경기에 그쳤습니다. 이는 존슨의 팀 내 위상이 예전 같지 않음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저조한 경기력, 매각의 주요 원인

존슨의 경기력 저하는 매각 결정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의 약점으로 지적되던 크로스는 여전히 부정확했고, 득점력 또한 지난 시즌에 비해 눈에 띄게 감소했습니다. 지난 시즌, 페널티 박스 안에서의 마무리 능력이 향상되며 리그 18경기에서 6골 3도움을 기록했지만, 이번 시즌은 18경기에서 2골에 그치며 전체적인 공격 포인트 생산 능력이 하락했습니다.

 

 

 

 

17년 만의 우승 주역, 6개월 만에 매각 위기

존슨은 지난 5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결승골을 터뜨리며 토트넘의 17년 만의 메이저 대회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당시만 하더라도 토트넘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자원으로 여겨졌지만, 6개월 만에 매각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팰리스가 존슨 영입에 관심을 보이면서, 그의 토트넘 생활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존슨의 미래, 그리고 토트넘의 다음 행보

존슨의 매각설은 지난달부터 꾸준히 제기되어 왔으며, 팰리스와의 협상은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현재 남은 것은 존슨 본인의 결정뿐입니다. 토트넘은 존슨의 이탈 이후, 전력 보강을 위한 새로운 선수 영입에 나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존슨의 결정과 토트넘의 다음 행보에 많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핵심만 콕!

토트넘의 브레넌 존슨 선수가 크리스탈 팰리스로의 이적을 앞두고 있습니다. 17년 만의 우승을 이끈 주역이었지만, 감독 교체와 저조한 경기력으로 인해 6개월 만에 팀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독자들의 Q&A

Q.존슨은 왜 토트넘에서 입지가 좁아졌나요?

A.감독 교체, 경쟁 선수들의 등장, 그리고 저조한 경기력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Q.존슨은 팰리스로 이적할까요?

A.현재 팰리스와 토트넘은 이적료에 합의했으며, 존슨 본인의 결정만 남은 상황입니다.

 

Q.토트넘은 존슨의 이탈 이후 어떻게 할까요?

A.존슨의 이탈 이후, 전력 보강을 위한 새로운 선수 영입에 나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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