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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7분간의 100억 손실, 엔화 반값 오류 거래 취소 결정

뉴스룸 12322 2026. 3. 11.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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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엔화 환율 오류 거래 취소 결정

토스뱅크에서 발생한 엔화 환율 오류 거래가 취소됩니다. 지난 10일, 토스뱅크 앱에서 약 7분간 원-엔 환율이 실제 시세의 절반 수준인 472원대로 잘못 표기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오류로 약 280억 원 상당의 환전 거래가 이루어졌으며, 토스뱅크는 약 100억 원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추산됩니다. 금융감독원은 내부 통제 절차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 점검에 착수했습니다.

 

 

 

 

자동 환전 서비스, 오류 발생 시 혼란 가중

이번 오류는 '자동 환전' 서비스 이용자들에게 특히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용자가 설정한 환율에 맞춰 자동으로 환전되는 이 서비스 때문에 오류 발생 시간 동안 많은 거래가 집중되었습니다. 일부 이용자들에게는 '엔화 환율이 최근 3개월 중 가장 낮다'는 알림까지 전송되어 혼란을 가중시켰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000만 원 상당의 환전 거래를 했다는 실제 사례도 공유되었습니다.

 

 

 

 

법적 근거 기반 거래 취소 및 향후 대책

토스뱅크는 전자금융거래법 및 관련 약관에 따라 오류 거래를 정정 및 취소할 방침입니다. 전자금융거래법 제8조는 금융사의 오류 정정 권한을 명시하고 있으며, 민법상 착오에 의한 의사표시 취소 또한 가능합니다. 과거 하나은행의 베트남동 환율 오류 사례에서도 관련 거래는 모두 취소된 바 있습니다. 토스뱅크는 오류 시간 동안 매수한 엔화는 회수하고, 매수에 사용된 원화는 환불 처리할 예정입니다. 다만, 이미 사용된 엔화에 대해서는 고객의 외화통장 및 토스뱅크 통장 잔액에서 출금하여 충당할 계획입니다.

 

 

 

 

재발 방지 약속 및 금융당국의 입장

토스뱅크는 이번 사고가 2022년 토스증권의 원-달러 환율 오류와는 원인이 다르다고 설명하며, 시스템 점검 절차 강화 및 환율 고시 프로세스 전반의 개선을 통해 재발 방지에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디지털 서비스 확대에 따라 시스템 오류 발생 빈도가 높아질 수 있으므로 내부 통제 지침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번 사태의 원인과 관련 절차 준수 여부를 면밀히 살펴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토스뱅크 엔화 오류 사태, 핵심 요약

토스뱅크에서 발생한 엔화 반값 오류 거래는 약 7분간 지속되었으며, 약 100억 원의 손실과 280억 원의 거래를 야기했습니다. 토스뱅크는 법적 근거에 따라 해당 거래를 취소하고, 시스템 개선 및 내부 통제 강화를 통해 재발 방지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금융당국은 철저한 조사와 함께 내부 통제 절차 준수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토스뱅크 엔화 오류, 이것이 궁금합니다

Q.오류 거래는 모두 취소되나요?

A.네, 토스뱅크는 전자금융거래법 및 관련 약관에 따라 오류가 발생한 시간 동안의 엔화 환전 거래를 취소할 예정입니다.

 

Q.이미 사용한 엔화는 어떻게 되나요?

A.오류로 매수한 엔화가 카드 결제, 송금, 출금 등으로 사용된 경우, 해당 고객의 외화통장 및 토스뱅크 통장 잔액에서 출금하여 충당할 계획입니다.

 

Q.토스뱅크는 이번 사고에 대해 어떻게 대응하고 있나요?

A.토스뱅크는 거래 취소와 함께 시스템 점검 절차를 강화하고 환율 고시 프로세스 전반을 개선하여 재발 방지에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금융감독원의 현장 점검에도 성실히 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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