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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기자들, 사장 중간평가 거부로 무기한 제작 거부 돌입! 그 이유는?

뉴스룸 12322 2026. 3. 12.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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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기자들, 제작 거부 돌입 배경

광주MBC 취재기자와 영상기자 12명이 무기한 제작 거부에 돌입했습니다이는 노사 합의에 따른 사장 중간평가제를 사측이 거부하고 있다는 이유 때문입니다기자들은 '회사의 단체협약 위반을 외면한 채 사회의 부조리를 지적하는 기사는 더 이상 쓸 수 없다'며 제작 거부에 나섰습니다이들의 제작 거부는 3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장 중간평가제, 무엇이 문제인가?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 광주지부는 경영 적자, 인사권 남용, 보도본부장 중간평가 묵살 등을 이유로 김낙곤 사장에 대한 중간평가를 발의했습니다발의 요건인 과반의 기명 발의가 충족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사측은 '법률 검토 중'이라는 이유로 중간평가 관리위원회 구성을 거부하고 있다고 노조는 주장합니다사장 중간평가제는 2018년 지역사 사장 낙점 관행에서 벗어나고자 노사 합의로 만들어진 제도입니다.

 

 

 

 

사측의 반박과 입장

광주MBC 측은 중간평가가 명분 없는 부당행위라며 반박하고 있습니다사측은 2018년 합의가 과거 경영진 견제를 위한 것이었으며, 단순히 사장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일부 직원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수단으로 악용되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합니다또한, 노조가 주장하는 발의 사유에 대해서도 인정하지 않으며, 발의 사유와 절차가 적법한지 법률 검토 중이라는 입장입니다사측은 위법한 절차 강행과 명분 없는 제작 거부에 대한 책임을 전적으로 노조와 일부 기자들에게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작 거부, 앞으로의 전망은?

광주MBC 노조 구성원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김낙곤 사장에게 중간평가 절차 이행을 촉구했습니다이들은 중간평가 발의에 직원 60%가 참여한 것이 김 사장의 독재와 무능, 공정방송 훼손에 대한 심판이라고 주장하며, 떳떳하게 중간평가를 받을 것을 요구했습니다한편, 사측은 업무 복귀 명령을 내린 상황이며, 이번 사태의 책임 소재를 두고 노사 간의 갈등이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MBC 제작 거부, 핵심 요약!

광주MBC 기자들이 사장 중간평가제 거부에 항의하며 무기한 제작 거부에 돌입했습니다. 노조는 단체협약 위반 및 사장 자질 문제를 이유로 중간평가를 발의했으나, 사측은 절차의 적법성을 문제 삼으며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는 지역사 사장 중간평가 제도의 취지와 운영 방식을 둘러싼 노사 간의 첨예한 대립을 보여줍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사장 중간평가제는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A.2018년, 지역사 최대주주인 본사 사장이 일방적으로 지역사 사장을 낙점하는 관행에서 벗어나고자 언론노조 MBC본부와의 합의를 통해 만들어졌습니다.

 

Q.이번 제작 거부에 참여한 기자는 총 몇 명인가요?

A.광주MBC 보도본부 소속 취재기자와 영상제작센터 소속 영상기자 총 12명입니다.

 

Q.사측은 제작 거부에 대해 어떤 입장을 보이고 있나요?

A.사측은 중간평가 발의 사유와 절차가 적법하지 않다며 법률 검토 중이라는 입장이며, 제작 거부를 경영권 흔들기 수단으로 악용하는 것이라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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