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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수, 주민 집 무단 침입 및 폭언 논란…경찰 수사 착수

뉴스룸 12322 2026. 3. 11.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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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수, 주민 자택 무단 침입 혐의로 경찰 조사

김하수 경북 청도군수가 자신의 폭언 녹취를 공개한 주민의 자택에 무단으로 침입하고 협박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1월 11일, 김 군수는 공무원 A씨와 함께 요양원 원장 강모씨의 자택 대문을 허락 없이 열고 들어갔습니다. 강씨는 군수가 아내를 벽으로 밀치고 소리를 질러 아이들이 놀랐다고 주장했습니다이 사건으로 인해 중증 지적장애와 공황장애를 앓고 있는 강씨의 아이들은 극심한 불안 증세를 보이며 안정제 복용량을 늘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폭언 녹취 공개에 대한 보복성 침입 의혹

강씨는 김 군수가 자신의 폭언 제보를 막기 위해 자택에 무단 침입했다고 보고 있습니다김 군수는 지난해 3월 강씨와의 통화에서 요양원 사무국장 B씨를 언급하며 “000라고 하는 가스나(여성) 있나”, “입 주둥아리 함부로 지껄이지 말라고 해라”, “죽여버린다”, “그거, 그X 그 미친X 아니야” 등 심한 폭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씨가 이에 대해 지적하자 김 군수는 “내가 그거 용서 안 한다고 해라. 죽으려고 말이야. 개같은X이 말이야”라며 거친 언사를 이어갔습니다. 강씨는 이 사실을 지역 언론에 제보했고, 김 군수의 무단 침입 다음 날 관련 기사가 보도되었습니다.

 

 

 

 

김하수 군수, 공식 사과 및 해명

폭언 논란이 불거지자 김 군수는 기자회견을 열고 “부적절한 언행으로 군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군수로서 깊은 책임을 느끼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또한, 강씨에게 사과하기 위해 직접 찾아갔으나, 주거 침입으로 고소하겠다는 말을 듣고 바로 나왔으며 큰 몸싸움이나 언성이 오간 적은 없다고 해명했습니다그는 공인으로서 부적절한 언행을 한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사과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찰 수사 진행 상황 및 향후 전망

경북 청도경찰서는 김 군수를 주거침입 및 협박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입니다경찰 관계자는 협박 혐의와 관련해 법률 검토가 필요한 부분이 있어 수사가 다소 지연되었으나, 1~2주 내 사건을 마무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건은 공직자의 갑질 논란과 더불어 주민의 안전과 사생활 침해 문제로 비화될 가능성이 있어 귀추가 주목됩니다.

 

 

 

 

청도군수, 폭언 이어 무단 침입까지… 주민 불안 가중

청도군수의 폭언 논란에 이어 주민 자택 무단 침입 및 협박 혐의로 경찰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이는 제보를 막기 위한 보복성 행위로 의심되며, 사건의 진실 규명과 함께 공직자의 윤리 의식에 대한 깊은 성찰이 요구됩니다.

 

 

 

 

주요 질문과 답변

Q.김하수 청도군수는 어떤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나요?

A.김 군수는 주거침입 및 협박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Q.김 군수가 주민 자택에 무단 침입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강씨는 김 군수가 자신의 폭언 녹취 공개를 막기 위한 보복성 행위로 보고 있으며, 김 군수는 사과하기 위해 직접 찾아갔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Q.이번 사건으로 인해 주민의 아이들은 어떤 영향을 받았나요?

A.강씨의 아이들은 중증 지적장애와 공황장애를 앓고 있으며, 김 군수의 무단 침입 이후 극심한 불안 증세를 보여 안정제 복용량을 늘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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