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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주거 위기, 오세훈·김정철 한목소리 '정부 정책 비판'

뉴스룸 12322 2026. 5. 16.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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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주거 문제, 정부 정책 비판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개혁신당 김정철 후보가 16일 노원구의 한 원룸에서 대학생들과 만나 현 정부의 주거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도 함께 자리하여 청년들의 고충을 청취했습니다. 이들은 '이재명 정부가 젊은 세대의 주거를 실질적으로 위협하고 있다'며 최근 전·월세 대란에 대한 우려를 표했습니다.

 

 

 

 

전·월세 대란, 해결 실마리 찾기 어려워

오세훈 후보는 '전세 매물 잠김이나 월세 폭등은 현 정부 정책 기조대로 가게 되면 앞으로 1~2년 내 해결 실마리를 찾기가 불가능에 가까울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가 정부의 잘못된 전·월세 대책에 경종을 울리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오 후보는 자신이 공약한 '새싹 원룸' 공급 계획(약 7만 4천호)을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부동산 불공급 문제, 근본적 해결책 필요

김정철 후보는 '잘못된 거래 규제에 집중해야지, 무작정 수도꼭지를 막듯이 막아서는 부동산 불공급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주장하며, 보다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는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단기적인 규제에 치중하여 시장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으로 해석됩니다.

 

 

 

 

후보 단일화는 검토하지 않아

한편, 세 사람은 후보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범야권 선거 공조 여부에 대해 '검토하지 않는다'고 밝혔으나, '이재명 정부의 독주에 대해선 공통으로 견제할 의사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세훈 후보 역시 '민생 사안을 놓고 정치적 이합집산이나 이해관계를 논하는 것은 사치스럽다'며, 앞으로도 뜻을 함께 모을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청년 주거 위기, 정부 정책 비판과 대안 모색

오세훈, 김정철 후보는 현 정부의 주거 정책 실패를 강하게 비판하며 전·월세 대란의 심각성을 알렸습니다. '새싹 원룸' 공급 등 구체적인 대안 제시와 함께, 정치적 이합집산보다는 민생 문제 해결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주요 질문과 답변

Q.오세훈 후보의 '새싹 원룸' 공급 계획은 무엇인가요?

A.약 7만 4천호의 신규 원룸을 공급하여 청년 주거 안정을 도모하려는 계획입니다.

 

Q.후보 단일화 가능성은 전혀 없나요?

A.현재로서는 검토하지 않지만, 정부 독주 견제 등 뜻을 같이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협력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Q.정부의 주거 정책 실패를 어떻게 보고 있나요?

A.전·월세 대란을 야기하고 젊은 세대의 주거를 위협하는 잘못된 정책으로 규정하며,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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