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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의 투혼, 명현만 팀의 탈락… '아이 엠 복서'의 뜨거운 열기

뉴스룸 12322 2025. 11. 29.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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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승부의 시작

tvN '아이 엠 복서'가 짜릿한 쾌감과 진한 감동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28일 방송된 2회에서는 6대 6 펀치 레이스가 펼쳐지며, 복서들의 치열한 경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장혁, 불굴의 투혼을 보여주다

첫 번째 파이트에서 배우 장혁은 1976년생이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젊은 이도운을 상대로 멈추지 않는 투지를 보여주었습니다. 눈가가 찢어지는 부상에도 불구하고 경기를 포기하지 않는 그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습니다. MC 김종국은 그의 도전에 대해 '너무 멋졌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명현만 vs 정다운, 빅 매치의 향방

아시아 최강 킥복싱 선수 명현만과 UFC 최강의 선수 정다운의 대결은 '아이 엠 복서'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명현만은 강력한 펀치로 정다운을 압도했지만, 정다운 역시 쉽게 물러서지 않고 치열하게 맞섰습니다. 마스터 마동석은 명현만의 승리를 선언하며, 경기의 열기를 더했습니다.

 

 

 

 

팀전의 시작, 8개의 개성 넘치는 팀

두 번째 파이트에서는 48명의 복서들이 팀을 이루어 경쟁을 펼쳤습니다. 김민욱 팀, 김동회 팀, 명현만 팀, 조현재 팀, 신재혁 팀, 홍성민 팀, 신동현 팀, 이대영 팀까지, 각 팀은 개성 넘치는 전략과 팀워크로 승리를 향한 열정을 불태웠습니다.

 

 

 

 

6대 6 펀치 레이스, 승리의 엇갈린 희비

6대 6 펀치 레이스는 100개의 샌드백을 먼저 떨어뜨리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홍성민 팀은 효율적인 전략으로 역전승을 거머쥐었고, 김동회 팀은 명현만 팀을 제치고 승리하며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습니다.

 

 

 

 

명현만 팀의 탈락, 그리고 남겨진 이야기

명현만, 줄리엔 강, 육준서, 오존, 비엠, 김동희로 구성된 명현만 팀은 김동회 팀과의 대결에서 아쉽게 패배하며 탈락했습니다. '아이 엠 복서'는 승자와 패자를 가르며, 복서들의 뜨거운 열정과 도전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입니다.

 

 

 

 

핵심만 콕!

'아이 엠 복서'는 장혁의 투혼, 명현만과 정다운의 빅 매치, 그리고 팀전의 뜨거운 열기로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명현만 팀의 탈락은 프로그램의 긴장감을 높이며,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습니다.

 

 

 

 

궁금증 해결!

Q.장혁의 부상 정도는 어느 정도였나요?

A.장혁은 경기 중 눈가가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지만, 불굴의 투지로 경기를 끝까지 소화했습니다.

 

Q.명현만 팀이 탈락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명현만 팀은 김동회 팀과의 펀치 레이스에서 패배하여 탈락했습니다. 김동회 팀의 빠른 샌드백 처리 속도가 승리의 요인이었습니다.

 

Q.'아이 엠 복서'는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나요?

A.'아이 엠 복서'는 1대 1 대결, 팀전 등 다양한 파이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복서들의 생존을 위한 치열한 경쟁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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