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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 김민규와 핑크빛 로맨스 예고! '러브 : 트랙'으로 만나는 설렘 가득한 겨울

뉴스룸 12322 2025. 11. 30.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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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단막극 '러브 : 트랙', 로맨스 앤솔로지로 돌아오다

배우 전혜진, 양대혁, 강한나, 김민규가 2025 KBS 2TV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으로 뭉쳐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러브 : 트랙'은 다양한 형태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앤솔로지 드라마로, KBS 단막극의 명성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풋풋한 첫사랑부터 권태, 가족 간의 갈등과 화해까지, 다채로운 스토리가 펼쳐질 예정이며, 특히 강한나와 김민규의 로맨스 호흡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혼 부부의 이야기 '사랑청약조건'

'러브 : 트랙'의 첫 번째 에피소드인 '사랑청약조건'은 이혼을 앞둔 부부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아파트 청약 조건 때문에 중도금 납부까지만 함께 살기로 했던 부부가 입주를 앞두고 한 달간 헤어짐을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사랑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줄 예정입니다. 전혜진과 양대혁이 이혼을 앞둔 부부로 출연하여, 현실적인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별을 준비하는 부부의 섬세한 감정선을 어떻게 그려낼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음악으로 맺어지는 로맨스 '세상에 없는 사운드트랙'

'세상에 없는 사운드트랙'은 소설 속 가상의 음악을 매개로 소통하며 가까워지는 두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강한나는 전직 소설가이자 조경사로 살아가는 정지음 역을 맡아, 잊고 지내던 감정을 깨닫는 섬세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입니다김민규는 음악을 공부하는 대학생 박유신 역을 맡아, 사랑과 낭만을 믿는 순수한 청춘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두 배우의 만남이 만들어낼 핑크빛 로맨스에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습니다.

 

 

 

 

강한나, 김민규의 설렘 가득한 로맨스

강한나와 김민규는 '세상에 없는 사운드트랙'에서 이메일을 통해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며 가까워지는 인물들을 연기합니다. 특히, 강한나는 1989년생으로, 5살 연하의 김민규와 함께 풋풋하고 설레는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두 배우의 연기 호흡과, 음악이라는 특별한 소재가 만나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됩니다.

 

 

 

 

방송 일정

'러브 : 트랙'의 두 에피소드, '사랑청약조건'과 '세상에 없는 사운드트랙'은 12월 28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될 예정입니다이별과 새로운 시작, 그리고 음악으로 맺어지는 로맨스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다채로운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보입니다KBS 단막극 특유의 섬세한 연출과 배우들의 열연이 어우러져, 깊은 여운을 남길 작품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올겨울, '러브 : 트랙'과 함께 사랑의 다양한 모습을 만나보세요!

KBS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은 전혜진, 양대혁, 강한나, 김민규 등 매력적인 배우들의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사랑청약조건'과 '세상에 없는 사운드트랙'을 통해 사랑의 시작과 끝, 그리고 낭만적인 로맨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12월 28일, KBS 2TV에서 방송되는 '러브 : 트랙'을 놓치지 마세요!

 

 

 

 

자주 묻는 질문

Q.'러브 : 트랙'은 어떤 드라마인가요?

A.'러브 : 트랙'은 다양한 형태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KBS 2TV 단막 프로젝트입니다. 풋풋한 첫사랑, 권태, 가족 간의 갈등과 화해 등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Q.강한나와 김민규는 어떤 역할을 맡았나요?

A.강한나는 전직 소설가이자 조경사인 정지음 역을, 김민규는 음악을 공부하는 대학생 박유신 역을 맡아 로맨스 호흡을 맞춥니다.

 

Q.'러브 : 트랙'의 방송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A.'러브 : 트랙'의 두 에피소드, '사랑청약조건'과 '세상에 없는 사운드트랙'은 12월 28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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