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석열 전 대통령 1심 판결에 대한 입장 발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무기징역 선고에 대해 '안타깝고 참담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아직 1심 판결이므로 무죄 추정의 원칙이 적용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라는 당의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또한 공수처의 수사가 위법하다는 점을 일관되게 지적해왔으나, 1심 판결이 이러한 주장을 뒤집을 충분한 근거를 제시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이재명 대통령 향한 비판과 사법 절차 재개 촉구
장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권력의 힘으로 국민 다수의 뜻을 무시하고 불소추특권을 이용해 5개의 재판을 모두 중단시켰다고 비판했다. 그는 법원이 이 대통령에 대한 재판을 즉시 재개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민주당의 방탄 악법 추진과 공소 취소 모임 결성을 부끄러운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2심 유죄 판결을 받은 인사의 행사에 민주당 인사들이 참석한 것을 마땅히 사죄할 일이라고 덧붙였다.

'절연' 요구에 대한 단호한 거부와 분열 세력 규탄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 요구에 대해 장 대표는 이미 여러 차례 사과와 절연 입장을 발표하고 변화와 혁신 노력을 지속해왔다고 일축했다. 그는 사과와 절연 주장을 반복하는 것이 분열의 씨앗을 뿌리는 일이라며,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대통령 이름을 이용하거나 당을 갈라치기 하는 세력과 단호하게 절연해야 한다고 반박했다.

윤어게인 세력 포용과 '덧셈 정치' 강조
장 대표는 윤어게인 세력에 대해 비록 거칠고 하나로 모여있지 않더라도, 그들의 목소리를 무시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는 윤어게인 세력과의 단절 및 중도로의 외연 확장을 요구하는 당내 목소리에 대해, 오히려 그들을 포용해야 한다는 점을 시사한다. 그는 반미·친중 세력, 김어준의 가짜뉴스, 극렬 주사파까지 끌어들여 힘을 키워온 저들과 달리, 다양한 목소리와 에너지를 담아내는 것이 국민의힘의 역할이자 진정한 덧셈 정치, 외연 확장이라고 주장했다.

핵심은 '함께' 나아가는 것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 1심 판결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절연' 요구를 일축하고 분열을 조장하는 세력과의 단절을 촉구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 절차 재개를 요구하는 한편, 당내 다양한 목소리를 포용하는 '덧셈 정치'를 통해 외연 확장을 이루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윤석열 전 대통령 1심 판결에 대한 국민의힘의 공식 입장은 무엇인가요?
A.국민의힘은 아직 1심 판결이므로 무죄 추정의 원칙이 적용되어야 하며,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라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판결이 충분한 근거를 제시하지 못했다고 평가했습니다.
Q.장동혁 대표가 '절연' 요구를 거부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사과와 절연 주장을 반복하는 것이 분열의 씨앗을 뿌리는 일이며,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대통령 이름을 이용하거나 당을 갈라치기 하는 세력과 단호하게 절연해야 한다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Q.'덧셈 정치'란 무엇이며, 국민의힘은 이를 어떻게 실현하려 하나요?
A.'덧셈 정치'는 서로 다른 생각들을 모아 한 목소리를 내는 것으로, 다양한 목소리와 에너지를 포용하여 외연을 확장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국민의힘은 당내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고 통합하려는 노력을 통해 이를 실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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