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허벅지 부상으로 시즌 마지막 경기 불참
독일 언론의 예고대로 '철기둥'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허벅지 근육 통증과 치아 문제로 올해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바이에른은 대승을 거두며 개막 후 15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바이에른 뮌헨의 압도적인 승리
바이에른은 22일(한국시각) 독일 하이덴하임의 보이트 아레나에서 열린 하이덴하임과의 2025~20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5라운드 원정에서 4대0 대승을 거뒀다. 바이에른은 개막전부터 단 한차례도 패하지 않는 놀라운 경기력으로 2025년을 마무리했다. 13승 2무(승점 41)로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주요 선수들의 부상과 결장
바이에른은 이날 주전급 선수들이 대거 빠졌다. 장기 부상자인 자말 무시알라를 비롯해, 요주아 키미히, 마누엘 노이어, 사샤 보이, 콘라트 라이머 등도 각기 다른 이유로 이날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그 중에 김민재도 있었다.

김민재의 부상 전망
문제는 김민재의 결장이 한두 경기에서 그치지 않을 공산이 크다는 점이다. 김민재는 폭발적인 스피드와 몸싸움을 장점으로 하는 수비수다. 그런 그에게 허벅지 근육 부상은 치명적일 수 밖에 없다.

한국 축구에 드리운 그림자
한국축구에도 좋지 않은 소식이다. 2026년 북중미월드컵의 해다. 2014년 브라질 대회에서 처참한 실패를 맛본 홍명보 감독은 당시 상황을 복기하며, 최우선 과제로 컨디션을 꼽았다. 그러면서 "몸상태가 가장 좋은 선수를 최종 엔트리에 포함시킬 것"이라고 했는데, 최근 들어 유럽파에서 부상자가 속출하고 잇다.

이강인에 이은 김민재의 부상
파리생제르맹에서 맹위를 떨치던 '골든보이' 이강인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2025년을 조기 마무리한데 이어, '수비의 핵' 김민재마저 쓰러졌다. 당장 회복에 어느 정도까지 걸리는지 알 수 없지만, 부위가 근육이라는게 걸린다.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 내용
바이에른은 강했다. 점유율에서 74대26으로 압도적 우위를 보였다. 슈팅수도 23대7로 크게 앞섰다. 결국 바이에른은 이처럼 상대를 밀어붙인 끝에 완승을 거뒀다.

해리 케인의 분데스리가 기록 달성
케인은 이날 득점으로 분데스리가 공격포인트 100개를 달성했다. 케인은 단 78경기 만에 81골-19도움으로 공격포인트 100개를 쌓는 기염을 토했다. 아르연 로번(119경기)이 갖고 있던 역대 분데스리가 최소 경기 공격포인트 100개 기록을 무려 41경기나 줄였다.

핵심만 콕!
김민재 선수의 부상으로 한국 축구 대표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2026 월드컵을 앞두고 이강인 선수에 이어 김민재 선수마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대표팀의 전력에 큰 타격이 예상됩니다. 다행히 바이에른 뮌헨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승리를 거두며 선두를 질주하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김민재 선수의 부상 정도는?
A.허벅지 근육 부상으로 인해 정확한 복귀 시점은 미정입니다. 장기 결장이 예상됩니다.
Q.바이에른 뮌헨의 현재 상황은?
A.개막 후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Q.한국 축구 대표팀에 미치는 영향은?
A.2026 월드컵을 앞두고 핵심 선수들의 부상으로 인해 전력 약화가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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