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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자매의 귀향, 참기름에서 시작된 꿈이 대통령을 만나다

뉴스룸 12322 2026. 3. 1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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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창고, 세 자매의 귀향과 창업 스토리

경북 예천군에서 시작된 농부창고는 황영숙 대표를 포함한 세 자매가 고향으로 돌아와 만든 로컬 식품기업입니다아이들을 자연 속에서 키우고 싶은 마음에 귀향했지만 일자리가 없어 직접 만들었습니다아버지가 재배한 참깨와 지역 농산물로 참기름, 들기름, 생강청을 상품화하며 시작된 이 사업은 이제 직원 15명 규모에 연 매출 30억원을 바라보는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HACCP 인증, 벤처기업 인증 등 다양한 성과를 쌓으며 농촌 창업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통령과의 만남, 농촌 창업의 현실을 전하다

지난 1월, 황영숙 대표는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 참석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직접 대화를 나눴습니다그는 “공장을 예쁘게 짓고 편의시설까지 갖췄지만 청년을 붙잡기 어렵다”는 농촌 창업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토로했습니다이에 대통령은 “면 단위에서 15명을 고용하는 규모라면 정말 대단한 사업체”라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이 만남은 예천의 농촌에서 시작된 창업이 지역과 청년의 미래를 이야기하는 사례로 성장했음을 보여줍니다.

 

 

 

 

예천군의 든든한 지원, 6차 산업으로의 도약

농부창고의 성공 뒤에는 예천군의 체계적인 지원이 있었습니다군은 가공 기술 교육, HACCP 시설 구축 지원, 판로 개척 등 청년 농업인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든든한 토양을 제공했습니다이러한 지원은 농부창고뿐만 아니라 초산정, 꿀마실, 소화농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 농업인들의 성장을 이끌었습니다이들은 생산에 머무르지 않고 가공, 브랜딩, 온라인 판매, 수출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6차 산업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현하고 있습니다.

 

 

 

 

지역 농산물에 젊은 감각을 더하다

예천의 청년 농업인들은 지역 농산물에 젊은 감각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더해 새로운 시장을 열고 있습니다전통 발효식초 분야의 ‘초산정’ 한상준 대표는 대한민국 식품명인으로 지정되었고, ‘꿀마실’ 신현민 대표는 스틱형 꿀 제품으로 소비층을 넓히고 있습니다‘소화농장’ 이병달 대표는 예천 쌀과 잡곡을 세련된 브랜드로 재탄생시켜 온라인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이들의 성공은 '우리 농산물로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과 자부심을 예천군민들에게 심어주고 있습니다.

 

 

 

 

귀향, 창업, 그리고 성공: 예천 청년들의 빛나는 도전

세 자매의 귀향으로 시작된 농부창고의 이야기는 예천군 청년 농업인들의 성공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지역 농산물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더하고, 예천군의 든든한 지원을 바탕으로 6차 산업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이들의 이야기는 농촌이 더 이상 떠나는 곳이 아닌, 돌아와 꿈을 펼칠 수 있는 희망의 공간이 될 수 있음을 증명합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농부창고는 어떤 제품을 주로 생산하나요?

A.농부창고는 주로 참기름, 들기름, 생강청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식품을 생산합니다.

 

Q.예천군에서 청년 농업인을 위한 지원은 어떤 것이 있나요?

A.예천군은 가공 기술 교육, HACCP 시설 구축 지원, 판로 개척 지원 등 청년 농업인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제공합니다.

 

Q.6차 산업이란 무엇인가요?

A.6차 산업은 농업의 생산(1차 산업), 가공(2차 산업), 유통·서비스(3차 산업)를 복합적으로 결합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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