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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0년간 DS 특별성과급 지급 합의…총파업 위기 극복

뉴스룸 12322 2026. 5. 2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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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임금협상 극적 타결 배경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을 앞두고 2026년도 임금협상에 대한 잠정합의안을 도출했습니다. 사업성과의 10.5%를 재원으로 하는 반도체(DS)부문 특별성과급을 10년간 지급하는 내용이 포함되었습니다. 마지막까지 이견을 보였던 적자 사업부 보상 문제에 대한 합의점을 찾은 것이 이번 타결의 핵심입니다.

 

 

 

 

특별성과급 지급 방식 및 조건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 재원은 사업성과의 10.5%로, 공통 40%와 사업부 60%로 배분됩니다. 적자 사업부에는 패널티를 1년 유예하여 2027년부터 적용하며, 특별성과급은 세후 전액 자사주로 지급됩니다. 향후 10년간 DS부문 영업이익 목표 달성에 따라 지급 조건이 달라집니다.

 

 

 

 

임금 인상률 및 복지 혜택

올해 임금인상률은 기준인상률 4.1%에 성과인상률 평균 2.1%로 결정되었습니다. 또한, 무주택 조합원의 주거 안정을 위한 사내 주택대부 제도가 시행되며, 자녀 출산 시 경조금도 상향 지급됩니다. 이러한 합의안은 조합원 찬반투표를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핵심 요약: 노사 합의의 의미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을 막고 10년간의 DS 특별성과급 지급을 포함한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도출했습니다. 이는 사업성과 10.5%를 재원으로 하며, 적자 사업부 패널티 유예 등 노조의 요구를 일부 수용하여 극적인 타결을 이루었습니다. 이제 조합원 찬반투표 결과에 따라 최종 합의 여부가 결정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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