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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봉 사용 6년, 청력 잃은 20대 여성의 충격적인 사연…귀 건강 지키는 법은?

뉴스룸 12322 2026. 5. 1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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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봉 사용, 고막 손상의 지름길

영국 20대 여성이 면봉으로 귀를 청소하다 고막에 구멍이 생겨 약 6년간 청력 저하와 이명에 시달린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샤워 중 면봉으로 귀 안쪽을 깊숙이 자극하다 극심한 통증과 함께 고막 천공 진단을 받은 그녀는 사고 직후부터 청력 저하를 겪으며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어린 자녀의 울음소리도 듣지 못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이 사례는 귀 내부 면봉 사용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경고하고 있습니다.

 

 

 

 

청력 손상과 이명, 삶의 질을 앗아가다

고막 손상 이후 렌스버그는 균형감각 저하와 함께 '금속 문이 부딪히는 소리'와 같은 이명에 시달렸습니다. 귀지 제거 시술을 권유받았지만, 고막 손상에 대한 두려움으로 치료를 미루다 결국 양쪽 귀 모두 거의 들리지 않는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이는 귀 건강을 소홀히 했을 때 얼마나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충격적인 사례입니다.

 

 

 

 

귀지의 놀라운 기능과 올바른 관리법

많은 분들이 귀지를 불결하게 생각하지만, 귀지는 외부 이물질의 침입을 막고 귀 내부 피부를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귀는 자체적으로 귀지를 외부로 밀어내는 자연적인 정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귀 건강을 위해서는 귀 입구에 묻은 귀지를 부드럽게 닦아내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면봉을 귀 내부에 깊숙이 넣는 행위는 귀지를 더 깊이 밀어 넣어 굳게 하거나, 외이도 및 고막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매우 위험합니다.

 

 

 

 

이명, 단순한 불편함이 아닌 위험 신호

이명은 외부 소리 자극 없이 귀에서 울림, 윙윙거림, 두근거림 등이 느껴지는 증상입니다. 일시적으로 나타났다가 저절로 호전되기도 하지만, 청력 저하가 동반되거나 증상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전문 의료기관을 찾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방치할 경우 청력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귀 건강, 더 이상 미루지 마세요!

면봉 사용은 귀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귀지는 자연적으로 배출되며, 겉으로 보이는 부분만 부드럽게 닦아내는 것이 올바른 관리법입니다. 청력 저하나 이명이 지속된다면 즉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세요.

 

 

 

 

귀 건강, 이것이 궁금해요!

Q.면봉 외에 귀 청소에 사용하면 안 되는 것이 있나요?

A.귀이개, 손가락 등 단단하거나 날카로운 물건으로 귀를 후비는 행위는 외이도 피부에 상처를 내거나 고막을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절대 삼가야 합니다.

 

Q.귀지가 너무 많아 불편한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A.귀지가 과도하게 쌓여 불편함을 느낀다면, 임의로 제거하려 하지 말고 이비인후과를 방문하여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입니다.

 

Q.어린 아이들의 귀는 어떻게 관리해줘야 하나요?

A.아이들의 귀는 더욱 민감하므로 면봉 사용은 피하고, 귀 입구에 묻은 이물질만 부드럽게 닦아주는 정도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귀 통증을 호소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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