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외국인 투수, 첫 불펜 피칭서 압도적 존재감 과시
롯데 자이언츠의 새로운 외국인 투수 엘빈 로드리게스가 캠프 첫 불펜 피칭에서부터 동료들의 찬사를 받으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15개의 공만으로도 그의 위력적인 구위와 뛰어난 제구력을 증명하며, 팀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습니다. 특히 최고 구속 153km/h의 직구와 살아 움직이는 듯한 스위퍼는 포수진을 놀라게 하기에 충분했습니다.

포수 손성빈, '외국인 투수 중 최고' 극찬
롯데 포수 손성빈은 로드리게스의 불펜 피칭을 받은 후 "충격적이다. 내가 공을 받아본 외국인 투수 중 최고인 것 같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는 로드리게스의 강력한 구위뿐만 아니라 뛰어난 제구력, 디셉션, 빠른 팔 스윙까지 칭찬하며 그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는 로드리게스가 단 15개의 투구만으로도 얼마나 깊은 인상을 남겼는지를 보여줍니다.

동료 포수들도 놀라움 금치 못해
손성빈 포수뿐만 아니라 다른 포수 정보근 역시 로드리게스의 투구에 놀라움을 표했습니다. 정보근은 "내가 웬만하면 (불펜 피칭을 보고) 놀라지 않는데 로드리게스 투구는 그럴 수 없었다. 스위퍼의 브레이킹도 다르다"라고 말하며 그의 독특하고 위력적인 구종에 대한 감탄을 드러냈습니다. 이는 로드리게스가 가진 특별한 무기가 팀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피로 속에서도 빛난 로드리게스의 투구
로드리게스는 전날 롯데 캠프에 합류하여 첫 훈련을 소화한 직후, 장거리 비행으로 인한 피로가 채 가시지 않은 상태에서 불펜 피칭을 진행했습니다. 예정보다 늦어진 합류와 여러 경유를 거친 여정에도 불구하고, 그는 프로 경력이 풍부한 포수들을 놀라게 할 만큼의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이는 그의 뛰어난 회복력과 프로 정신을 엿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더 높은 곳을 향한 기대감
김상진 메인 투수 코치는 로드리게스의 투구 메커니즘이 아직 100% 상태가 아니며, 보는 눈이 많아 템포가 다소 빨랐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는 오히려 로드리게스가 앞으로 더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의미하며, 팀은 그의 잠재력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193cm의 큰 키와 97kg의 체중, 최고 157km/h의 직구를 가진 로드리게스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롯데 로드리게스, 첫 불펜 피칭으로 '충격과 감탄' 선사
롯데의 새 외국인 투수 엘빈 로드리게스가 첫 불펜 피칭에서 153km/h 직구와 뛰어난 스위퍼로 포수들을 놀라게 하며 '최고'라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피로 속에서도 압도적인 구위와 제구력을 선보여,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로드리게스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엘빈 로드리게스의 주요 구종은 무엇인가요?
A.엘빈 로드리게스는 최고 구속 153km/h의 포심 패스트볼(직구)과 함께 위력적인 스위퍼를 주무기로 사용합니다.
Q.로드리게스의 합류가 늦어진 이유는 무엇인가요?
A.미국 뉴욕의 폭설로 인해 항공편이 취소되면서 예정보다 늦게 캠프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Q.로드리게스의 신체 조건은 어떻게 되나요?
A.키 193cm, 체중 97kg의 좋은 신체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에서 통산 747이닝을 소화한 경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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