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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격탄에 식품업계 '가격 인하' 동참…소비자 부담 덜까?

뉴스룸 12322 2026. 2. 5.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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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민생 물가 안정 강력 촉구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밀가루, 설탕 등 민생 품목의 독과점 문제를 지적하며 물가 안정을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최근 검찰이 적발한 가격 담합 사건을 언급하며 '국가 구성원 모두에게 피해를 주며 혼자 잘 살면 좋겠느냐'고 질타했으며, 독과점을 이용한 고물가 강요 행위는 공권력을 총동원해 시정할 것을 강력히 주문했습니다.

 

 

 

 

CJ제일제당, 설탕·밀가루 가격 인하 결정

대통령의 강력한 경고에 식품업계 1위인 CJ제일제당이 발 빠르게 반응했습니다. 일반 소비자용 설탕 전 제품 가격을 평균 5%, 밀가루 전 제품 가격을 평균 5.5% 인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국제 원당 및 원맥 시세 변동과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졌으며, 업소용 제품 가격 인하에 이어 소비자 부담을 덜기 위한 조치입니다.

 

 

 

 

사조동아원·삼양사도 가격 인하 동참

제분업계 빅3 중 하나인 사조동아원은 밀가루 가격을 평균 5.9% 인하했으며, 삼양사 역시 설탕과 밀가루 가격을 각각 평균 4~6% 내리기로 했습니다. 앞서 대한제분이 밀가루 가격을 인하한 것을 시작으로, 당분간 업계 전반에 걸쳐 가격 인하 움직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가격 담합 수사 압박도 작용한 듯

업계의 이러한 가격 인하 결정은 단순히 물가 협조 차원을 넘어, 최근 진행 중인 검찰 수사에 대한 압박감이 상당 부분 작용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제분사 6곳과 제당사 일부가 가격 담합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총 담합 규모는 10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통령의 물가 안정 메시지에 식품업계 '화답'

대통령의 강력한 물가 안정 촉구 메시지에 CJ제일제당, 사조동아원, 삼양사 등 주요 식품업체들이 가격 인하로 화답했습니다. 이는 소비자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지만, 검찰 수사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한 결과로 보입니다.

 

 

 

 

소비자들의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Q.이번 가격 인하로 소비자들은 얼마나 혜택을 보나요?

A.CJ제일제당의 경우 설탕 약 5%, 밀가루 약 5.5% 인하이며, 다른 업체들도 유사한 수준의 인하를 결정했습니다. 구체적인 인하율은 제품별로 상이할 수 있습니다.

 

Q.가격 인하가 계속 이어질까요?

A.현재 업계 전반에 가격 인하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국제 원자재 가격 변동 등 외부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Q.가격 담합 수사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A.제분 및 제당 업체들의 가격 담합 혐의에 대해 검찰이 수사를 진행하여 일부 업체 대표 등을 기소한 상태입니다. 총 담합 규모는 10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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