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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추가 기소: HID 요원 명단 유출 혐의

뉴스룸 12322 2025. 12. 13.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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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외환 의혹 수사, 김용현 전 장관 추가 기소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추가 기소하며, 내란 및 외환 의혹 수사의 깊이를 더하고 있습니다. 이는 특검팀의 지속적인 수사 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결과입니다.

 

 

 

 

HID 요원 명단 유출 혐의: 핵심 내용

김 전 장관은 문상호 당시 정보사령관 등과 공모하여 국군정보사령부 특수임무대(HID) 요원 40여 명의 명단을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누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단순히 정보 유출을 넘어, 비상계엄 상황에서의 '제2수사단' 구성 시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심각성을 더합니다.

 

 

 

 

공모 혐의와 증언: 사건의 전개

문 전 사령관은 노 전 사령관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재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하여 노 전 사령관으로부터 제2수사단 관련 인원 선발 요청을 받았다고 증언했습니다. 또한, 김 전 장관이 문 전 사령관에게 ‘노 전 사령관을 잘 도와주라’고 지시한 정황도 드러나면서, 사건의 배후와 공모 관계에 대한 의혹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재판 진행 상황과 향후 전망

노 전 사령관은 이미 기소되어 1심 선고를 앞두고 있으며, 문 전 사령관, 김봉규 전 단장, 정성욱 전 단장 또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추가 수사를 통해 김 전 장관의 구체적인 지시 물증을 확보, 추가 기소에 이르렀습니다. 이 사건은 내란 특검팀의 수사 종료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재판에 넘겨지는 사건으로, 특검의 수사 결과 발표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김용현 전 장관의 추가 기소: 혐의와 배경

김 전 장관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지난해 12월 구속기소되었으며, 비상계엄 선포 전 대통령경호처를 속여 비화폰을 지급받아 노 전 사령관에게 전달한 혐의로도 기소되었습니다. 이번 추가 기소는 특검팀의 수사 마무리를 앞두고 이루어진 것으로, 사건의 전모를 밝히려는 특검의 의지를 보여줍니다.

 

 

 

 

특검 수사 종료와 발표: 향후 일정

내란 특검팀의 공식 수사 기간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고, 조은석 특검은 수사 결과를 직접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번 발표를 통해 사건의 진실이 얼마나 더 밝혀질지, 그리고 관련자들에게 어떤 법적 책임이 따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핵심 내용 요약: 내란 특검의 마지막 수사

내란 외환 의혹을 수사하는 특별검사팀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추가 기소하며 수사의 마무리를 향하고 있습니다. HID 요원 명단 유출 혐의를 비롯한 여러 혐의가 드러나면서, 사건의 전모가 곧 밝혀질 것으로 보입니다. 특검의 최종 발표를 통해 사건의 진실이 드러날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김용현 전 장관에게 적용된 혐의는 무엇인가요?

A.김 전 장관은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추가 기소되었으며,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와 비화폰 전달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Q.노상원 전 사령관과의 관계는 무엇인가요?

A.김 전 장관은 노 전 사령관에게 HID 요원 명단을 누설한 혐의를 받으며, 노 전 사령관은 이 명단을 토대로 '제2수사단'을 구성하려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Q.특검의 수사 결과 발표는 언제 이루어지나요?

A.조은석 특검은 수사 종료 후 15일에 그동안의 수사 결과를 직접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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