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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의원, 검찰 내사 시작되자 부인과 보좌진에 '폰·컴퓨터 교체' 지시… 무슨 일이?

뉴스룸 12322 2026. 1. 12.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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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내사 시작, 김병기 의원 측 긴급 대응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부인의 업무추진비 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하여 검찰이 내사에 착수한 가운데, 김 의원이 이를 인지한 후 부인과 보좌진에게 휴대전화 및 의원실 컴퓨터 교체를 지시한 정황이 포착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2024년 11월,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반부패수사1부 수사1과에서 시작되었으며, 2022년 조진희 전 동작구의회 부의장의 업무추진비 법인카드 유용 의혹에 대한 내사(입건 전 조사)였습니다. 앞서 경찰은 해당 의혹을 내사한 뒤 2024년 8월 혐의없음으로 종결했지만, 검찰은 별도로 내사에 나섰습니다.

 

 

 

 

검찰 내사의 배경과 전개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수사관의 조사를 거쳐 지난해 7월 사건이 검사실로 송치됐다'며 '현재는 검사실에서 필요한 사항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김 의원실의 전직 보좌직원들은 검찰 내사 소식에 김 의원이 다급하게 움직였다고 증언했습니다전직 보좌직원 A씨는 '조진희 부의장이 의원실로 '반부패부에 자기 계좌가 털렸다' '출석을 조율하자고 했다'고 연락해왔다'며 '그 이야기를 들은 김 의원이 '의원실 컴퓨터와 휴대전화를 바꾸라'고 지시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의원실 내부의 움직임과 증언

또 다른 전직 보좌직원 B씨는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수사를 들어간다는 얘기를 들었던 것 같다'며 '(2024년 10월) 국감 이후에 의원님 컴퓨터를 포함해서 쫙 교체했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전했습니다. 교체된 컴퓨터 중 일부는 사용한 지 반년도 되지 않은 것들이었습니다. 김 의원 부인 이씨는 비슷한 시기에 보안성이 높은 아이폰으로 휴대전화를 바꿨으며, 2024년 12월 5일 의원실을 찾아 보좌직원에게 앱을 설치해달라는 등 새 휴대전화 설정을 요청했습니다.

 

 

 

 

휴대전화 및 컴퓨터 교체 지시의 구체적인 정황

김 의원 부인 이 씨는 비슷한 시기에 보안성이 높은 아이폰으로 휴대전화를 바꿨으며, 2024년 12월 5일 의원실을 찾아 보좌직원에게 앱을 까는 등 새 휴대전화 설정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부 보좌직원들도 비슷한 시기에 김 의원의 지시로 휴대전화를 바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움직임은 검찰 내사에 대한 김 의원 측의 대응으로 해석됩니다.

 

 

 

 

김병기 의원 측의 입장

김 의원 측은 검찰 내사 당시 휴대전화와 컴퓨터 교체를 지시한 배경을 묻는 언론 질의에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많이 보도되고 있어 심히 유감스럽다'며 '대부분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전직 보좌진들의 증언과 정황상, 검찰의 내사에 대한 김 의원 측의 대응이 있었음을 시사합니다. 이 사건은 현재 검찰의 조사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파장이 예상됩니다.

 

 

 

 

사건의 향후 전망

검찰의 내사 결과에 따라 김병기 의원과 관련된 추가적인 정보가 공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법인카드 유용 의혹의 진실 규명과 함께, 김 의원의 지시 여부 및 그 배경에 대한 의혹도 풀어나가야 할 것입니다. 검찰의 수사 진행 상황과 결과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이 사건은 정치권과 국민들의 관심 속에 놓여 있으며, 앞으로의 전개에 많은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핵심 정리: 김병기 의원, 검찰 내사 시작되자 증거 인멸 시도?

김병기 의원의 부인 업무추진비 유용 의혹과 관련하여 검찰 내사가 시작되자, 김 의원은 부인과 보좌진에게 휴대전화 및 컴퓨터 교체를 지시한 정황이 포착되었습니다. 전직 보좌진들의 증언과 김 의원 측의 해명이 엇갈리는 가운데, 검찰의 수사 결과에 따라 사건의 진실이 밝혀질 것으로 보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 사건에 대한 궁금증 해결

Q.김병기 의원 부인 업무추진비 유용 의혹은 무엇인가요?

A.김병기 의원 부인이 2022년 조진희 전 동작구의회 부의장의 업무추진비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의혹입니다.

 

Q.김병기 의원은 왜 휴대전화와 컴퓨터를 교체하라고 지시했나요?

A.검찰 내사를 인지한 후, 증거 인멸을 시도하기 위해 휴대전화와 컴퓨터 교체를 지시한 것으로 보입니다.

 

Q.검찰은 이 사건을 어떻게 수사할 예정인가요?

A.현재 검찰은 관련자들을 조사하고 있으며,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김 의원의 지시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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