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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감사의 정원' 준공식, 오세훈 시장 참석에 '고성' 오간 현장

뉴스룸 12322 2026. 5. 12.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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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준공식 개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받들어 총' 조형물을 중심으로 한 '감사의 정원' 준공식이 열렸습니다. 총 사업비 207억 원이 투입된 이 정원은 한국과 6.25 전쟁에 참전했던 22개국을 상징하는 높이 6.25m의 조형물을 중심으로 조성되었습니다. 이곳은 참전 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세계 시민들의 연대를 기억하는 공간으로 마련되었습니다.

 

 

 

 

오세훈 시장 참석과 시민들의 반응

준공식 행사에는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도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습니다오 후보는 '감사의 정원'이 참전국에 대한 감사를 넘어, 자유민주주의와 번영을 위해 희생한 세계 시민들의 연대를 기억하는 중요한 공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하지만 오 후보가 연단에 서자 일부 참석자들 사이에서는 '오세훈 사퇴하라'는 반발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기도 했습니다.

 

 

 

 

정원오 후보, '감사의 정원' 졸속 추진 비판

한편,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감사의 정원' 조성 과정의 졸속 추진과 절차 위반을 지적하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정 후보는 200억 원이 넘는 시민 세금이 투입된 사업이 원래 취지와 다르게 훼손되었으며, 선거를 앞두고 졸속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그는 이것이 참전국에 대한 감사보다는 선거용으로 추진된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광화문 '감사의 정원', 희생을 기리는 공간인가, 선거용인가?

'감사의 정원' 준공식을 둘러싸고 오세훈 시장 참석에 대한 찬반 논란과 함께, 사업 추진 과정의 적절성에 대한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참전 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공간으로서의 의미와 함께, 선거를 앞둔 정치적 활용에 대한 의혹도 제기되고 있어 향후 논란이 예상됩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감사의 정원'은 어떤 의미를 담고 있나요?

A.'감사의 정원'은 6.25 전쟁에 참전했던 22개국 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세계 시민들의 연대를 기억하기 위해 조성된 공간입니다.

 

Q.오세훈 시장 참석에 대한 반발은 왜 있었나요?

A.오세훈 시장이 참석한 준공식 행사에서 일부 참석자들이 '오세훈 사퇴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반발했습니다. 이는 정치적인 이유와 함께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Q.정원오 후보는 '감사의 정원' 사업을 어떻게 비판했나요?

A.정원오 후보는 '감사의 정원' 사업이 시민 세금 200억 원 이상이 투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원래 취지가 훼손되었으며, 선거를 앞두고 졸속으로 추진된 '선거용' 사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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