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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비용 2100만원 시대, '늦게 결혼하면 호구?' 웨딩플레이션 충격

뉴스룸 12322 2026. 2. 18.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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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결혼식 비용, 2천만원 돌파

고물가 시대에 결혼식 비용이 가파르게 상승하며 평균 2093만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전체 비용의 약 60%를 차지하는 예식장 식대가 먹거리 물가 상승의 직격탄을 맞아 예식 비용 전반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올해 5~12월 전국 결혼 서비스 평균 비용이 작년 동기 대비 16.8%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결혼식장 대관료, 식대, 스튜디오 촬영, 드레스, 메이크업 등 모든 항목을 포함한 수치입니다.

 

 

 

 

강남 예식장, 1인당 식대 9만 6천원 육박

서울 강남 지역의 결혼식 비용 상승세가 두드러집니다. 평균 결혼식 계약 가격은 3599만원이며, 여기에 생화 장식, 촬영, 폐백 음식, 혼주 메이크업 등 옵션을 더하면 5000만원에 육박합니다. 특히 식대 상승이 가파른데, 강남 예식장의 1인당 평균 식대는 9만 6000원으로 같은 기간 9.1% 상승했습니다. 상위 10% 예식장의 경우 1인당 식대가 14만 2000원까지 치솟아 예비부부들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웨딩플레이션에 '청첩장 모임' 축소 움직임

치솟는 웨딩 비용과 고물가 부담으로 인해 예비부부들 사이에서는 청첩장 모임을 줄이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일반 식당에서도 1인당 5만원 이상이 드는 식사 비용과 술값까지 고려하면 부담이 크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상황은 '진짜 가까운 사람' 위주로 모임을 축소하거나, 모바일 청첩장만 받고 축의금만 보내는 하객들이 늘어나는 현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결혼 비용 부담, '늦게 결혼하면 호구'라는 말까지

결혼식 비용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예비부부들은 '늦게 결혼하면 호구'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부담을 느끼고 있습니다. 과거에 비해 비용 차이가 거의 없어졌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입니다. 이러한 웨딩플레이션 현상은 결혼을 준비하는 많은 이들에게 경제적, 심리적 압박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결혼 비용 폭등, '호구' 소리 나올 지경

결혼식 비용이 평균 2100만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식대 상승이 두드러져 강남 지역은 1인당 9만 6천원에 달합니다. 이러한 '웨딩플레이션' 현상으로 인해 청첩장 모임이 줄고 축의금만 보내는 하객이 늘어나는 등 결혼 문화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결혼 비용 관련 궁금증 풀어드립니다

Q.결혼식 비용이 이렇게 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A.고물가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결혼식 비용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예식장 식대가 먹거리 물가 상승의 영향을 받아 크게 올랐기 때문입니다.

 

Q.결혼식 비용은 구체적으로 얼마나 올랐나요?

A.올해 전국 결혼 서비스 평균 비용은 작년 대비 16.8% 증가한 2093만원으로 예상되며, 특히 결혼식 성수기인 9월 예상 비용은 1년 전보다 637만원 늘어난 2158만원입니다.

 

Q.강남 지역의 결혼식 비용이 더 비싼가요?

A.네, 강남 지역의 결혼식 비용 상승세가 두드러집니다. 평균 결혼식 계약 가격은 3599만원이며, 1인당 평균 식대는 9만 6000원으로 같은 기간 9.1%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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