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첩사 블랙리스트 작성 관여 간부, 대령 진급 확정군 내부에서 내란 관련 의혹이 제기되는 가운데, 방첩사령부의 블랙리스트 작성에 관여한 것으로 확인된 간부가 대령으로 진급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해당 간부는 '충암파 막내'로 불리며, 충암고-육사 라인과 연관이 있는 인물로 알려졌습니다. 진급 확정 이후 육군으로 원복되었으나, 진급 발령 시점과 자체 조사 시점 간의 간극으로 인해 군 기강 해이 및 부적절한 인사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블랙리스트 작성 관여 사실에도 진급 강행방첩사령부 자체 조사 결과, 블랙리스트 작성에 관여한 인물은 나승민 신원보안실장, A 대령, B 중령 등 총 3명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들은 육군으로 원복 조치되었으나, JTBC 취재 결과 A 대령은 원복 직전인 지난해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