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코스피, 두 개의 거인이 이끌다지난해 코스피 지수는 놀라운 상승률을 기록했지만, 그 배경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압도적인 영향력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가 76% 상승하는 동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시가총액 증가분의 약 48.8%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코스피 지수 상승분에서 두 종목의 기여도가 886포인트에 달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결과적으로, 두 종목을 제외한 코스피 수익률은 38.70%로 축소되었습니다. 이는 2010년 이후 가장 높은 두 종목의 시총 비중(34.0%)을 기록하며, 시장의 쏠림 현상이 심화되었음을 보여줍니다. 반도체 랠리, 개인 투자자는 왜 웃지 못했나?주식 시장의 상승장에서 개인 투자자들이 체감하는 수익률은 예상과 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