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아, 시아버지와 17년 합가 생활의 솔직한 고백배우 정시아가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 출연하여 시아버지인 백윤식 배우와 17년간 함께 살아온 합가 생활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습니다. 정시아는 그동안 남편 백도빈과 단둘이 살아본 경험이 거의 없어 '둘만 사는 느낌'이 어떤 것인지조차 몰랐다고 고백했습니다. 17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면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되었고, 다른 사람들과 비교했을 때 자신의 삶이 다소 불편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집 밖을 나갈 때 옷을 갈아입어야 하고, 거실 소파에 누워 TV를 본 경험이 단 한 번도 없다는 사실은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주었습니다. 이러한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정시아는 가족 간의 배려라고 생각하며 나쁘게 보지는 않는다고 덧붙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