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의 시작, 의왕 아파트 화재 참사경기 의왕시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60대 남성과 50대 여성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불이 시작된 집에서 남편은 14층 높이 베란다에서 추락했으며, 아내는 집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이웃 주민들은 갑작스러운 화재와 함께 충격적인 상황을 목격했습니다. "어머나 어떡하면 좋아, 저거 번져서 큰일 났다."는 주민의 증언은 당시의 긴박함을 보여줍니다. 경제적 어려움과 경매, 그리고 이사숨진 부부는 심각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이들이 거주하던 아파트는 이미 지난달 경매로 넘어가 매각되었고, 오늘이 바로 이사를 해야 하는 날이었습니다. "그 집이 경매돼서 낙찰돼서 오늘 이사가기로 한 집"이라는 아파트 주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