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경영진, 노조와 대화 의지 표명삼성전자 전영현 부회장과 노태문 사장이 임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노조와의 임금 협상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경영진은 교섭 과정에서 상호 이해를 넓히고자 노력했으나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한 점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장기화되는 교섭으로 인한 임직원들의 우려와 답답함을 인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엄중한 글로벌 경영 환경 속에서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경영진 모두가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할 것을 강조하며, 임직원들에게도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열린 자세로 협의를 이어가며 임직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파격적인 보상 약속, 그러나 협상 난항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3월부터 진행된 임금협상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