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21년 헌신, '노무현의 운전사' 최영 씨 별세…그리움이 묻어나는 62년의 삶

뉴스룸 12322 2026. 5. 10. 15:05
반응형

영원히 잊지 못할 21년의 동행

고(故) 노무현 대통령의 곁을 21년간 지키며 '노의 운전사'로 불렸던 수행비서 최영 씨가 향년 62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1988년 노 전 대통령이 국회의원에 당선된 순간부터 함께한 최 씨는 수많은 선거 낙선과 원외 생활 속에서도 묵묵히 운전대를 잡았습니다. 2003년 대통령 취임과 함께 청와대에 입성하는 영광을 누렸고, 퇴임 후 봉하마을에서도 곁을 지켰습니다. 노 전 대통령 서거 후에는 권양숙 여사의 운전을 맡기도 했습니다.

 

 

 

 

묵묵한 헌신, 그 깊은 진심

최영 씨의 헌신은 단순한 직무 수행을 넘어섰습니다. 그는 노 전 대통령의 편의를 위해 룸미러를 거꾸로 틀어놓고 사이드미러만 보며 운전하는 세심함을 보였습니다. 가족에게조차 노 전 대통령에 대한 이야기는 일절 하지 않을 정도로, 그의 삶은 오롯이 노 전 대통령을 향한 깊은 존경과 헌신으로 채워졌습니다. 이러한 묵묵한 헌신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그리움 속에 잠들다

충남 금산에서 태어나 군 제대 후 이광재 보좌관의 소개로 노 전 대통령을 만난 최영 씨. 그의 삶은 노 전 대통령의 정치 여정과 궤를 같이했습니다. 13대 국회의원 당선부터 잇따른 선거 낙선, 그리고 대통령 취임과 퇴임 후까지, 그의 곁에는 언제나 노 전 대통령이 있었습니다. 노 전 대통령 서거 후에도 곁을 지키며 마지막까지 헌신했던 그의 삶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그리움을 남기고 있습니다.

 

 

 

 

최영 씨, 영원히 기억될 헌신의 이름

21년간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곁을 지킨 수행비서 최영 씨가 62세의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묵묵한 헌신과 깊은 존경으로 노 전 대통령의 곁을 지켰던 그의 삶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과 그리움을 선사했습니다.

 

 

 

 

최영 씨에 대해 더 궁금하신 점들

Q.최영 씨는 언제부터 노무현 전 대통령과 함께했나요?

A.최영 씨는 1988년 노무현 전 대통령이 제13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을 때부터 21년간 운전을 도맡으며 함께했습니다.

 

Q.최영 씨의 빈소는 어디에 마련되었나요?

A.최영 씨의 빈소는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되었습니다.

 

Q.최영 씨의 발인 날짜는 언제인가요?

A.발인은 12일 오전 8시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