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 잃어가는 슬픔을 위로하다머리카락이 하루가 다르게 빠져나가는 걸 지켜보는 건 탈모인에게 무엇보다 큰 고민이자 아픔이다. 이런 이들의 마음을 덜어줄 새로운 희소식이 전해졌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 결과가 드디어 상용화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산림청, 탈모 치료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최근 의약품 도매업체인 이루메디컬과 ‘보리밥나무 추출물 또는 그 분획물을 포함하는 탈모 예방과 발모 촉진용 조성물’에 대한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기술이전 계약의 기술료는 연간 1억원 규모로, 탈모 치료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통상실시, 기술 상용화의 문을 열다통상실시는 기관이 보유한 품종 보호권을 기업이 일정 범위 내에서 비독점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