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日 대사 만남에서 '블루 라이트 요코하마'를 부르다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5일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 일본대사를 만난 자리에서 가수 고 이시다 아유미의 ‘블루 라이트 요코하마’를 불렀습니다. 이 노래는 1968년 발표 후 한국에서도 크게 유행하며 중년층에게 친숙한 곡입니다. 정 대표의 형이 즐겨 부르던 노래이기도 하다고 합니다.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든 정청래의 '깜짝' 선곡정 대표는 노래 솜씨를 뽐낸 후 미즈시마 대사에게 “아는 한국 노래 없느냐”고 물으며 마이크를 건네려 했습니다. ‘강성 이미지’로 알려진 정 대표가 일본 노래를 부르며 분위기를 풀어주자, 미즈시마 대사는 상당히 좋아했다는 후문입니다. 접견 자리에 부담을 느낄 수 있는 상황에서 정 대표의 이러한 행동은 긍정적인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