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억 적자, 누구 책임인가?주식 시장에 찬바람이 부는 요즘, 진원생명과학을 둘러싼 소식이 투자자들의 가슴을 더욱 서늘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회사의 누적 순손실이 무려 2,000억 원에 달하는 상황에서, 일부 경영진의 과도한 보수 지급 논란이 불거졌기 때문입니다. 이는 단순히 재무적 손실을 넘어, 기업 지배구조의 투명성과 책임감에 대한 심각한 의문을 제기하는 사건입니다. 소액주주, 행동에 나서다: '액트' 플랫폼의 활약이러한 상황에 분노한 소액주주들이 뭉쳤습니다. 주주행동 플랫폼 '액트(ACT)'를 통해 결집한 이들은 진원생명과학 경영진의 총사퇴를 요구하며 본격적인 집단행동에 나섰습니다. 25일 기준, 액트 플랫폼에는 913명의 주주가 참여하여 약 618만 주(7.28%)를 확보했다고 합니다. 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