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상백, 시즌 조기 마감… 토미 존 수술 결정한화 이글스의 투수 엄상백이 시즌 조기 마감을 알리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30세의 엄상백 선수는 최근 토미 존 수술과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동시에 받으며 올 시즌을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2024-2025 FA 시장에서 4년 78억 원이라는 거액에 계약한 한화 이글스에게 큰 타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당시 한화는 팀의 도약을 위해 선발진과 센터라인 강화를 목표로 엄상백과 심우준을 영입하며 기대를 모았습니다. 기대와 달랐던 지난 시즌, 그리고 올 시즌의 좌절엄상백 선수는 한화 이적 첫 시즌이었던 작년에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전반기 선발 기회를 받았으나 부진했고, 후반기에는 셋업맨으로 잠시 가능성을 보였지만 플레이오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