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빅리그 문턱 넘지 못하고 마이너행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송성문을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시키며 산하 트리플A 팀으로 강등시켰습니다. 이로써 송성문은 메이저리그 경기에 단 한 차례도 나서지 못한 채 마이너리그행을 통보받았습니다. KBO리그 최고 3루수로 활약하며 메이저리그 구단의 관심을 받았고, 샌디에이고와 대규모 계약에 성공했지만, 빅리그의 높은 벽을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개막전 로스터 진입 실패와 부상 복귀 후에도 40인 로스터 진입 실패는 그의 입지를 더욱 좁혔습니다. 부상과 경쟁, 송성문의 발목을 잡다송성문의 메이저리그 진입이 어려웠던 가장 큰 이유는 부상이었습니다. 스프링 트레이닝 이전부터 내복사근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고, 시범경기 도중 통증이 재발하며 실전 감각 회복에 대한 구단의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