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헌, 린샤오쥔 과거사 해명 예고쇼트트랙 국가대표 황대헌 선수가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린샤오쥔과의 불미스러웠던 과거사에 대해 해명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폐막 이후 이루어질 예정이며, 한국 쇼트트랙계에 큰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매체 '시나스포츠'는 이를 '한국 쇼트트랙 내부의 대지진'이라 표현하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7년 전 사건의 전말과 진실 공방황대헌과 린샤오쥔은 7년 전, 린샤오쥔이 황대헌의 바지를 잡아당겨 신체 일부가 노출된 사건으로 엮였다. 당시 황대헌은 린샤오쥔을 강제 추행 혐의로 고소했으나, 1심 벌금형과 달리 2심에서는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일으키기 위한 행동으로 보기 어렵다'는 이유로 무죄가 선고되었다. ..